우리 학생들 봄방학이 이제 끝나가네요~
새로운 학생들과 시애틀을 하루동안 다녀왔어요~
아보츠포드에서 7시에 출발했는데요~
8시부터는 출퇴근이라서 보더에서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서 미리 갔는데 다행이 차가 많이 없어서 금방 통과 했습니다.
이날 시애틀은 비가 온다고 했는데요~ 점심시간에만 잠시 내리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우선 Pike place market을 갔구요~ 스타벅스 1호점과 주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여기 인근에 한인마트가 생겼는데요~여기서 식사는 했어요~도시락이 잘되어 있었답니다.
그리고는 바로 워싱턴 대학교에 갔는데~ 점심때 비가 와서 그런지 좀 한가해 보였어요~
해리포터 도서관인 수잘로 도서관에서 조금 아이들과 쉬면서 이야기도 하고 진로 이야기도 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을 갔답니다.
쇼핑몰에서 2시간정도를 보내고 나서는
벨링햄으로 이동을 해서 이곳에서 좀 쉬면서 바다도 보고 또 저녁도 먹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벨링햄을 가장 좋아했던거 같아요~
학생들과 여행할때 좋은점은 바로 같이 이야기를 할 시간이 많이 있다는거에요~
진로이야기나 대학이야기 그리고 관계나 친구이야기까지 정말 많이 합니다.
상담보다는 더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수 있고 더 깊게 이야기 나눌수 있는거 같습니다.
여행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음에는 아에 시애틀보다 벨링햄을 학생들하고 와야겠어요~
벨링햄도 볼것도 많고 바다도 있고 해서 학생들이 좋아 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있는 썸머 스쿨때 학생들하고 여기저기 다녀볼 생각입니다.
다음주에는 저희 관리형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소풍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다녀올 예정이에요~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요 ^^
그리고 우리 학생들과 5월 토론토대 멘토링도 함께 갑니다. 인원은 확정이 되었구요~ 나이아가라 폭포등 총 4박 4일(비행기 1박) 토론토에서는 이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멘토링해줄 선배들과 박사님들과 잘 준비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