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생들 4일 롱위캔이어서
월요일에
우리 학생들과 시애틀 다녀왔어요~
시애틀을 3번 이상 간 학생들도 있지만
이번에는 처음 가는 친구들 대상으로 주로 같이 다녀왔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아마존에 다녀왔어서
이번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다녀왔어요~
10월에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하고 그래서
창업자의 정신을? 조금이라도 받고자 하여
예약하고 갔습니다.
가이드께서
이미 한국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있는 분이라서
우리 학생들 이거 투어를 간것인지
아니면 인터뷰를 하러 간것인지
헷갈릴정도였어요~^^
마이크로 소프트사 역사부터 또 우리가 잘 아는 빌게이츠에 대해서도
그리고 윈도우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셨답니다.

직접 참여도 해보고
또 게임도 해봤는데요
우리 학생들은 직접 프로게이머처럼 게임도 해보고 영상도 찍어봤어요 ~
그리고 원년 멤버들 사진과도 함께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