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한인 세컨더리 학생은 이전보다 훨씬 많이 보이지 않네요~

저희 학생들 8명이 앞에 쭉있는데요~

그 뒤로는 유럽이나 남미에서 온 교환 학생들이에요

보니깐 이태리, 콜롬비아, 브라질, 스페인, 일본등에서 교환 학생들이 옵니다.

짧게는 1학기 길게는 2학기까지 교환 학생들이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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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들 보고 최대한 유럽친구들이나 남미 친구들하고 많이 친해져라 조언합니다.

오늘도 친구 몇명 사귀었다고 라이드를 해줄때 계속 자랑하네요 ^^

그리고 이번주에 모든 학생들이 귀국을 하게 되는데요

벌써부터 11, 12학년들 학교 스캐쥴 조정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1,12학생들이 많다보니 거의 일주일동안은 계속 학교 수업 스캐쥴을

진로에 따라, 이전 성적과 앞으로 목표에 따라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합니다.

아케데믹 평균과 온라인 스쿨과 썸머 스쿨까지 계산하면서 하기때문에

그리고 학생의 약한부분 강한과목까지도 생각하면서 해야합니다.

아마 9월 2주까지는 학교 스캐쥴 짜랴

또 유학원 수업스캐쥴 짜랴 우리 학생들과 계속 상담 상담 상담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학생들이 돌아오니 뭔가 저도 오히려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와 학생들이 함께 오리엔테이션때 같이 있는것을 보고

저희 학부모님께서는 원장님은 애들하고 있을때 에너지가 더 넘치는것 같다고

정말 일을 좋아하시는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맞습니다~ 학생들과 같이 있을때는 저도 에너지가 넘칩니다 ^^

학생들은 싫어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우리 학생들하고 있을때 제일 재미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이제 또 시작인데요 한학기 또 일년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선생님들도 계시는데요 앞으로으 일년이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