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 유학 설명회를 하느라

한국에 일주일동안 머물렀는데요.

유학설명회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내어서

저희 학생들 학부모님들을 거의 만나고 왔습니다.

지역이 멀리 있거나 또 시간이 안되시는분 빼고는 다 만나고 왔습니다.

하루에 4가족을 만났을때도 있을정도로 최대한 만나고 오려고 노력했어요~^^

학부모님들과 만나서

우리 학생들 학교이야기, 생활과 앞으로 할일들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도 나눴습니다.


학부모님이 하시는 회사에 직접 다녀오기도 하고

또 식사도 하고

차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만났습니다.

모두 너무나 환대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저희 학부모님들께서

저희 유학원에서 하는 많은 이벤트들을 직접 후원해주신 경우도 많아서

어떻게 했는지도 설명드리구요.

5월에 가는 토론토 여행(UT)과

9월에 가는 미국 여행(NYU)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학부모님들과 만남을 통해서 저도 아이디어도 많이 얻고 또 알찬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 학부모님들께서 저희 유학원을 든든하게 지원해주시는

마음에 저도 마음이 든든해진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갈때마다 학부모님들을 뵙고

또 새로 올 가족들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가정방문처럼요 ^^

이번에 못뵈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가정방문 잘 하고 온 것 같습니다.^^

늘 환대해주시고


또 응원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