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다녀왔어요![캐나다고등학생유학][캐나다관리형유학]
2026년 05월 17일
토론토에서 첫째날 둘째날을 보내고
셋째날에는 오전부터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습니다.
나이아가라에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이라서 짐까지 다시 싸고 버스를 타러 호텔에서 출발했습니다.
버스로 약 2시간을 달려서 나이아가라에 갔는데요~
이번에 연휴여서 그런지 와~~~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2년전에 같은 시기에 학생들과 왔을대보다 사람들이 몇배나 많았습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지나다니기도 힘들정도였구요.
그래도 할건 다하자고 해서
투어보트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도 같이 하구요
학생들이 이번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도 나이아가라 폭포 보트 투어였다고 하네요~
비옷을 입었어도 온몸이 물로 흠뻑 젖었지만~다들 신나서 소리도 치고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그리고 끝나고 바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갔습니다.
이때가 마침 불꽃놀이가 시작되는 날이라서 그런지 밤 10시에 사람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셋째날에는 좀 이동도 하고 하루종일 쉬지 않고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서 사람들이 많은곳을 다녀서 그런지 좀 피곤해 했어요^^
그런데 숙소에 가서는 새벽 5시까지 자지 않고 이야기하고 같이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다음날 9시에 바로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다시 토론토 다운타운으로 왔는데요
아보츠포드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밤비행기라서 점심때부터 오후내내 토론토 다운타운 여행을 했습니다.
팀별로 나눠서 자전거 투어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유명한곳에 가보기도하고 각자의 여행을 했습니다.
마지막날이어서 피곤할만도 한데요~ 우리학생들 대부분은 더 놀고 싶고 더 여행하고 싶어 했어요~
이번여행이 비전트립이었지만 우리 학생들은 다른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선배들과 박사님들과 진로와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같이 고민도 했지만
여행을 통해서 공동체 생활하면서 불편한것도 참을줄 알고 또 혼자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도 해보고
자기가 맡은일에 책임도 져보고, 불평할만한 상황에서 불평하지 않고 남을 배려도 해보고,
여행이 주는것 이외에 것을 더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매년 LA이와 토론토등을 번갈아 가면서 가는데요~ 모든학생들이 가는것이 아니기때문에 1년에 2회로 늘릴려고 계획도 하고 있고 가을에는 수련회와 워크샵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또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미 멘토링 해주실분들과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에서 월스트릿의 금융전문가, 그리고 빅테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을 또 만나러 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유럽도 가보자고 우리 학생드로가 이야기도 했는데요~다는 못갈것 같지만 팀별로 각자의 상황과 관심에 맞게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비전트립을 기대해주세요~(우리 학생들은 벌써부터 다음에는 어디가냐고 언제가냐고 궁금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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